Tableau 실습 - 간트 차트와 제조 공정 대시보드 제작
오늘은 Tableau를 활용하여 제조 공정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단순히 그래프를 그리는 수준을 넘어 실제 제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형태의 대시보드를 만들어보며 다양한 기능을 익힐 수 있었다.
1. 간트(Gantt) 차트를 활용한 작업 일정 시각화
가장 먼저 작업 시작 시간과 종료 시간을 이용하여 간트 차트를 제작했다.
- 작업 시작 시간을 기준으로 시간 축 생성
- DATEDIFF 함수를 이용해 작업 시간을 계산
- 작업 시간을 막대 길이(Size)로 활용하여 작업 구간 표현
- 막대 내부에 작업 시간을 레이블(Label)로 표시
- 색상과 레이블 정렬을 조정하여 가독성 개선
특히 간트 차트에서는 시간 차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날짜 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적절한 단위로 변환해야 한다는 점을 새롭게 배웠다.
2. 장비별 생산 현황 비교 대시보드 제작
다음으로 장비별 생산 성과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워크시트를 제작했다.
비교한 주요 지표는 다음과 같다.
- 생산 부품 수량
- 총 생산 시간
- 총 가동 중단 시간
- 목표 달성률
여러 Measure를 하나의 시트에서 비교하는 방법과 Measure Names, Measure Values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동일한 축을 사용해 장비별 성능을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었다.
3. 목표 달성률 계산과 집계 방식 이해
이번 실습에서 가장 많은 고민을 했던 부분은 목표 달성률 계산이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 생산 부품 수량 합계
- 목표 생산량 합계
를 이용하여 계산했지만, 목표 생산량이 각 행마다 반복 기록되어 있다는 점 때문에 실제와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
이를 통해 Tableau에서는 단순히 SUM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구조를 먼저 이해하고 적절한 집계 함수(MIN, MAX 등)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
데이터를 시각화하기 전에 데이터가 어떤 의미로 저장되어 있는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다.
4. 그래프 해석의 중요성
그래프를 만들고 나서도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여러 의문을 가져보았다.
예를 들어
- 생산 시간이 긴데 가동 중단 시간도 긴 이유
- 생산량은 가장 많은데 목표 달성률이 낮게 나타나는 이유
등을 직접 분석하면서 단순히 그래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의 구조와 집계 방식이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데이터 시각화는 보기 좋은 그래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올바르게 해석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5. Tableau의 다양한 기능 학습
추가적으로 다음과 같은 기능도 함께 익혔다.
- 계산된 필드(Calculated Field) 작성
- 집계 함수(SUM, AVG, MIN, MAX)의 활용
- 간트 차트 제작 방법
- 레이블(Label) 및 색상(Color) 설정
- Measure Names / Measure Values 활용
- 캡션(Caption)의 개념과 활용
- 대시보드에서 여러 워크시트를 조합하는 방법
느낀 점
오늘 실습을 통해 Tableau는 단순한 시각화 도구가 아니라 데이터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분석 도구라는 것을 느꼈다. 특히 같은 데이터를 사용하더라도 집계 방식이나 계산식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앞으로는 단순히 차트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의 구조를 먼저 이해하고 어떤 지표가 실제 업무에서 의미 있는지 고민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제조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대시보드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Tableau 활용 능력을 더욱 키워 나가고 싶다.